영진전문대,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한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1-22 09:16:09
보안전문 기업 '벨로크'와 산학업무협약 체결
▲영진전문대와 벨로크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에 나섰다. [영진전문대 제공]
한편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2024년도 교육부 발표 취업률이 전년 대비 5% 향상된 87.6%를 기록하는 등 IT특성화 명문 학과로 우뚝섰다.
특히 이 계열 일본IT과는 소프트뱅크 30명을 비롯해 야후재팬, 라쿠텐 등 굵직한 일본 IT기업에 500여 명을 진출시키며 90%이상의 취업률로 전국 최고의 글로벌 IT인재를 배출하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올해부터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해 전문업체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은 최근 복현캠퍼스 회의실에서 이정현 벨로크 대표이사, 장현주 부총장, 임덕성 컴퓨터정보계열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벨로크와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사이버보안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계열 재학생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지원 △채용을 위한 연계 협력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벨로크는 다양한 보안 영역 분야에 걸쳐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보안 전문기업이다.
현재 총 90여 명의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이 재직 중이며 매출 279억 원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국내 발전사, 공공기관, 관공서 등에 다양한 보안영역 사업을 진행하며 성장해 2023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분야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현 벨로크 대표이사는 "영진전문대의 우수한 인재 양성 역량과 벨로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명품인재로 거듭 성장해 벨로크를 비롯한 네트워크보안 기업체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2024년도 교육부 발표 취업률이 전년 대비 5% 향상된 87.6%를 기록하는 등 IT특성화 명문 학과로 우뚝섰다.
특히 이 계열 일본IT과는 소프트뱅크 30명을 비롯해 야후재팬, 라쿠텐 등 굵직한 일본 IT기업에 500여 명을 진출시키며 90%이상의 취업률로 전국 최고의 글로벌 IT인재를 배출하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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