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농업기계 구입비 70% & 석면 슬레이트 철거비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05 10:52:40

경남 하동군은 올해부터 농업기계 구입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비율을 융자지원 한도액의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임대사무소 현장 모습 [하동군 제공] 

 

농기계 구입가격 대비 최대 50%까지 지원하되 기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농기계 구입가격 대비 45% 수준으로, 지난해 30%에 비해 15% 가량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도비 2억4900만 원을 포함해 9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300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지원사업 대상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주민등록 또는 관내 농지보유 농업인이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읍·면 산업경제담당부서를 찾으면 된다.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원사업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11억3591만 원을 들여 26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도 12억여 원을 투입해 319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기준으로 주택은 최재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는 200㎡ 이하 전액, 지붕개량은 300만 원을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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