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왜 샘 해밍턴·송승헌이 나와? 오영주 뜻밖의 에피소드 공개

박지은

| 2018-12-21 09:52:46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유명세를 탄 오영주가 tvN '인생술집'에서 샘 해밍턴·송승헌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 오영주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tvN '인생술집'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싶은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져 위너 김진우, 강승윤과 양재웅, 김장미,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장미는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이후 남자 연예인에게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오영주는 "내가 평소 좋아하는 분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샘 해밍턴의 아이 윌리엄과 벤틀리를 좋아해서 샘 해밍턴의 SNS로 DM(Direct Message)을 보냈다. 베이비시터가 필요하다면 진심으로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장난이라 생각했는지 답장은 안 왔다"라고 덧붙였다.


또 오영주는 송승헌과의 인연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송승헌과 친구에게 영어 과외를 한 적이 있다"며 "내가 '하트시그널'에 나갔을 때도 연락이 왔다. 잘 보고 있다고"라고 전했다. 이어 "결과를 알려달라고 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섭섭해하셨다"라고 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3월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오영주가 미국 UCLA를 졸업한 뒤 외국계 IT 회사에 근무 중이라는 스펙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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