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앙공원 수령 900년 은행나무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4 09:11:43
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로 고려 학자 '이색' 살려
▲ 청주 중앙공원에 있는 수령 900년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 [청주시 제공]
국가유산청은 4일 청주중앙공원 명물인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청주 압각수는 청주읍성 내 청주 관아가 있던 현재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은행나무다. 나무 높이는 20.5m이고 가슴높이 둘레 8.5m이며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청은 예고기간인 30일간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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