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식사 제공" 진주시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14 09:28:52

평거동·명석면·천전동·상대동 4곳에 경로당 신축

경남 진주시는 초고령사회에 맞춰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더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노인 인구 증가 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을 신축하고, 주 5일 식사 제공이 가능한 경로당을 단계적 확대하는 등 복지 혜택을 크게 늘려나갈 방침이다.

 

▲ 진주시 청사 전경 [진주시 제공]

 

시는 올해 6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거동·명석면·천전동·상대동 4곳에 경로당을 신축, 어르신의 건강관리·교육·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579개의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중식비 △경로당 개·보수 △기능보강 사업 △행복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사·가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증가에 따라 식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설비 구축사업으로 입식 식탁 및 의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 5일 식사 제공이 가능한 경로당을 단계적 확대하고,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지원한다는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추진하는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