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02-20 09:22:05
SK지오센트릭은 자사의 나경수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달 초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BBP 챌린지에 참여했다. 샴푸나 세제 리필 생활화 등을 제안한 뒤, 캠페인 다음 주자로 나 사장 등을 지목했다.
나 사장은 이날 SK지오센트릭 유튜브에 공개된 'BBP 챌린지' 영상에서 플라스틱 감축 필요성과 SK지오센트릭 구성원들의 노력과 다짐, 열분해유 사업 등 사업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며 "더불어 SK지오센트릭 구성원들은 페트병 배출 시 라벨 제거, 비닐 버리기 전 오염물 씻어내기 같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플라스틱 굿바이'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폐비닐을 열분해해 다시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등 SK지오센트릭의 순환 경제 비즈니스가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회사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사내에 비치된 폐플라스틱 회수 기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분리배출은 물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다음 BBP 챌린지 주자로 SK지오센트릭과 플라스틱을 덜 쓰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CJ제일제당과 이마트, 우아한형제들이다"고 이들 경영진을 지목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