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코가 뻥 뚫린다…나주 영산포 '홍어' 축제 24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14 09:08:49
"홍어가 빠지면 잔칫상이 아니다"
6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나주 영산포 숙성 홍어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오는 24일 열린다.
나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영산포둔치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 홍어는 막힌 코가 뻥 뚫리는 잊을 수 없는 맛, 숙성된 홍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영산포 홍어 축제는 나주지역 최장수 음식문화축제다. 홍어를 소재로 시식, 다양한 체험, 콘테스트, 공연 등이 진행된다.
3일동안 행사장 홍어 판매부스에선 50%상설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근 '홍어의 거리' 상가를 방문하면 30%할인된 가격에 정품 영산포 숙성 홍어를 구매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달걀 1000개를 방문객 1인당 1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세대별 홍어 애호가를 선발하는 시식 콘테스트, 홍어를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깜짝경매',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탑 쌓기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맛의 깊이는 물론 건강에도 탁월한 보양식인 영산포 숙성 홍어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홍어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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