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해체, "피도 눈물도 없이 사는 것이 정답인 듯 하네요"

이유리

| 2018-11-13 09:05:27

▲ [A씨 페이스북 캡처]

 

밴드 장미여관이 해체한 가운데, 멤버 강준우와 친분이 있는 관계자가 쓴 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미여관 관계자 A씨는 SNS를 통해 "슈퍼스타 두 분은 수익 나누던 거 늘어서 돈 많이 버시겠다"며 "역시 이 세상은 남의 밥그릇까지 뺏어야 잘사는 세상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약육강식의 사회. 피도 눈물도 없이 사는 것이 정답인 듯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고 강준우 형님. 제가 형님 앞잡이 노릇할 때는 잘해주시다가. 진짜 제가 힘들 때 실수로 전화 한 통 한 걸로 토사구팽 하셨잖아요. 인생에 대해서 참교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지금 잘 나간다고 너무 방심하지 마시지요. 인성으로 따지면 거의 맨 아래 땅바닥에서 기어 다니시는 분이 쯧쯧"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장미여관의 소속사는 장미여관 해체 이유에 대해 "멤버 간의 견해 차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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