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음악의 만남...대전시립미술관 '로맨틱 크리스마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17 09:08:58

20일부터 3일간 클래식 듀오 피아체레와 밴드 '타락' 공연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시립미술관 송년 특별 프로그램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20일, 25일, 28일 3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대전시립미술관 로맨틱크리스마스 포스터.[미술관 제공]

 

해당 공연일에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스핀오프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 관람권을 구매하면 공연과 전시를 모두 볼 수 있다. 관람료는 특별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첫날인 20일에는 클래식 듀오 피아체레의 공연이 펼쳐진다.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과 같은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삽입곡 '문리버'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한국청년예술가들의 호두까기인형 행진곡, 캐롤 메들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8일에는 밴드 '타락'과 함께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과 밴드 자작곡 등을 연주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의 예술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시립미술관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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