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자매도시 中둔황시 대표단 방문-박영규 부군수 노인대 특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9 11:06:05

경남 남해군은 지난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도시 간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장충남 군수가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맞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과 둔황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에 이어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양옌췬 둔황시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스카이워크를 찾아 남해군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휴가철 관광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파견공무원 제도의 내실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신뢰와 우정을 한층 더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부군수, 남면 노인대학 초청 특강


▲ 박영규 부군수가 남면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7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효도남해 통합돌봄'이라는 주제로 노인대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남면 노인대학 학장(조수현)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영규 부군수는 "어르신들은 남해군을 이끌어 주신 주체이자 후손들의 스승"이라고 말문을 연 뒤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의미와 향후 실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박 부군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면 어르신들이 필요할 때 원스톱으로 내집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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