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879억 원 규모 수해복구 재원 확보...응급복구율 99%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4 09:07:49
도시 침수 근본적 해결 위해 340억원 들여 빗물펌프장 추진
▲수해로 유실된 도로복구 현장.[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79억 원 규모의 수해복구 및 지원금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인근 도시보다 지방세수와 세외수입이 높은 편으로, 재정자립도가 양호해 채무부담 없이 예산 편성과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성환 시장은 "복구금과 지원금이 확보돼 재해복구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해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