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 은모래비치 '해양레저스테이션' 개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2 09:25:18
경남 남해군은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9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면민들이 참석했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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