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겨울방학 초등생 '가야유물 체험교실'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5 09:17:57

14~17일 오후 2시마다…6~9일 신청 접수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오후 2시마다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왼쪽부터 복천동53호 출토 신발모양 토기, 신발모양 토기 교구재 완성품 [부산시 제공]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 유물 해설을 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직접 만든 신발모양 토기 유물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6~9일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회당 20팀씩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전시실에서만 보던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방학 동안 박물관에서 교육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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