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세종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40건에 달해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22 09:11:09
배터리 화재 30%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로 인해 발생
▲지난 2월 아파트 내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사고 모습.[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시에서 최근 5년간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40건에 달했으며 이중 30%가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가 최근 서울 마포구·경기 등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와 관련, 시민들에게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된 제품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중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2건으로 전체 화재 가운데 30%를 차지해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충전 중 과열, 비인증 제품 사용, 완충 후 충전기를 장시간 분리하지 않는 행위 등이 화재 원인으로 지적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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