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5월 야생차문화축제 앞두고 '취향탐색' 팸투어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4 12:05:27
8일까지 대학 학과·동아리 신청접수…최대 100만원 지원
▲ 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 행사 모습 [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올해 27회째를 맞는 야생차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팸투어를 추진한다.
하동야생차치유관·박물관 일원에서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야생차문화축제는 5월 11~15일 닷새 동안 진행된다.
하동군은 축제를 앞두고 개인별 차 취향을 찾을 수 있는 '취향탐색' 팸투어를 추진해 젊은 차(茶) 소비층을 겨냥할 예정이다.
팸투어 신청 자격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차 관련 학과(대학교·대학원) 또는 동아리이다. 참여 단체는 축제 기간 중 하동 차 무료 시음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1200년 역사의 하동전통차농업은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현재 4명의 차 명인을 보유한 하동군은 각종 행사와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하동 차의 맛과 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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