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안현모, 남편 라이머에 혀 짧은 소리 애교로 눈길

김혜란

| 2019-01-15 09:33:46

'동상이몽2'에서 통역사 안현모가 남편인 래퍼 라이머에게 보인 애교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의 전화 통화에서 애교 섞인 목소리를 선보였다. [SBS '동상이몽2'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첫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밤늦은 시간 먼저 귀가해 라이머를 기다렸다. 라이머에게 전화를 건 안현모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언제 와"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평소 방송에서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준 그의 다른 모습에 MC 서장훈은 "갑자기 애교를"이라며 "목소리가 너무 다르다"고 말하며 웃었다. 함께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안현모는 "나 말하는 것 너무 못 봐주겠다"며 민망해했다.

 

아울러 안현모는 집에 들어온 라이머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숨바꼭질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애교에 무뚝뚝한 반응을 보이는 라이머에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사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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