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안부장관 표창…243㎞ 구간 인프라 구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8 13:13:56
자전거 중심도시로서 위상 인정받아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기관 표창 수상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평가'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는 '2023년 자전거 이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편의시설 확충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자전거 문화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 △안전 문화조성 △우수사례 등을 지표로 삼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기업, 교육기관 등을 시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진주시는 그간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서 생활형 자전거 도로망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총 243㎞(전용 49㎞, 겸용 192㎞, 자전거 우선 2㎞)의 자전거도로 개설 사례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행안부는 산청군, 함안군, 사천시 등 인접 지자체와의 광역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한 사례, 남강 순환 자전거 도로, 경전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자전거 타기 코스의 개발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부터 시작한 자전거도로 확충 사업이 민선 8기를 들어서면서 그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중심 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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