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데뷔 8년만에 PGA 대회 첫 우승
강혜영
| 2019-05-13 10:39:48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 기록▲ 강성훈이 12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GC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최종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AP 뉴시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 기록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59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75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9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인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로 제쳤다.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이번 대회에서 8년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상금 142만2000달러(약 16억7000만 원)를 거머쥐었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최경주(49·8승), 양용은(47·2승), 배상문(33·2승), 노승열(28·1승), 김시우(2승)를 이어 6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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