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전남도 급식 공급업체·학교 등 150여곳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1 09:04:28
전라남도가 여름철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공급업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식재료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남도, 도교육청,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군별 5명 내외 점검반이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반은 △식재료 유통기간 확인과 보관·검수 상태 △시설과 장비 관리상태 △위생·안전관리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여부 등 전반적 식재료 공급 보관·관리 등 유통 상황을 조사하고, 급식실의 식재료 등 위생 관리 부분도 살핀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라, 단체 급식 식재료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하도록 학교급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분기별 3회 이상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잔류농약과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유전자변형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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