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로케이션 지원받은 디즈니+ 드라마 '폭군' 흥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27 09:05:43

부여·공주에서 도로액션 촬영...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열연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돼 부여와 공주 등지에서 촬영된 디즈니+ 드라마 '폭군'이 국내외서 흥행하고 있다.


▲드라마 폭군 포스터.[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영화 '마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박훈정 감독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사라진 마지막 샘플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드라마다.


주연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개 이후 2주 연속 디즈니+ 한국 콘텐츠 1위와 홍콩, 대만, 싱가포르 순위 TOP5를 기록했다.


'폭군'은 지난해 2월, 진흥원 '충남 로케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여군청과 공주시청 도로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도로 액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도내에서 3회차 촬영을 완료하면서 진흥원 '2023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작품에 선정되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폭군'과 함께 MBC 드라마 '연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소년시대'등 총 12편의 작품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폭군'이 국내외로 흥행을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년 충남당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해 도내 우수 영상 콘텐츠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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