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요식업소 무인단말기와 서빙로봇 도입 최대 220만원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22 09:06:41

인건비 부담 덜어주고 경영효율화 기대

세종시가 식당과 제과점 등 요식업소의 인건비 절감을 돕기 위해 무인단말기 등 스마트기술 보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요식업소 스마트화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과 연계해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DID), 서빙로봇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스마트기술 공급가액의 10%를 지급받을 수 있는데 지원한도는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와 디지털간판의 경우 최대 65만 원, 서빙로봇은 최대 220만 원으로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선정돼야 하며 오는 30일까지 누리집(sbiz.or.kr/smst/index.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관내 요식업소에 스마트 기기가 도입되면 인건비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요식업소의 시장 변화 대응과 경영 효율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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