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착공...내년 8월 준공 예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9 10:40:28
관리동·휴게실·주차장 100면 규모
경남 진주시는 18일 집현면 신당리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 ▲ 조규일 시장 등이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첫삽을 뜨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착공식은 조규일 시장, 백승홍 시의장,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현면 풍물단의 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8월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완공될 경우 동북부(집현·대곡·미천·금산면, 초장동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시내버스 운영 측면에서도 기존의 공차 운행의 비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권 시내버스 차고지에는 대형버스 주차공간 100면을 비롯해 관리동과 정비고, 식당,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에 준공되는 북부권 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로 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 진주형 MaaS, 하모콜버스, 경남패스와 함께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2020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총사업비는 226억 원으로,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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