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간호대학 동문 30·40·50주년 기념 모교방문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8 09:19:10

산악회,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 보고회 발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간호대학을 졸업한 지 30년·40년·50년 된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등 모교애를 과시했다.

 

▲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동문 대표들이 권진회 총장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 간호대학(학장 유미)은 지난 25일 대학 복합교육센터에서 '간호대학 졸업 30주년·40주년·50주년 기념 동문 모교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간호대학은 사회 각계에서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을 위로하고 대학의 발전상을 소개하는 행사를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간호대학에서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고 정년퇴임한 우선혜·김은심·권인수·구미옥·은영 명예교수도 참석해 발전해 가는 간호대학을 응원하고 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 동문들은 가좌캠퍼스를 돌아보고 박물관을 관람한 데 이어 칠암캠퍼스로 옮겨 간호대학 역사박물관과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봤다. 


경상국립대산악회,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 보고서' 발간


▲ 경상국립대 산악회가 세계7대륙 최고봉 원정 보고서 발간 행사를 갖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산악회(회장 정철경)는 26일 진주 MBC컨벤션에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서 1장 '도전'에서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계속된 세계 7대륙 최고봉 등반 과정과 등반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경상국립대 산악회는 2011년 8월 12일 아프리카 최고봉 킬로만자로(5895m) 등정을 시작으로, △2013년 8월 3일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5642m) △2015년 5월 13일 북아메리카 최고봉 데날리(6194m) △2018년 5월 17일 아시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2019년 남아메리카 최고봉 아콩카구아(6962m) △2023년 2월 11일 오세아니아 코지어스코(2228m) △2023년 12월 14일 남극 빈슨산(4897m)을 올랐다.

 

보고서에는 지난 13년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원들의 생생한 등반기와 사진으로 감격 현장을 담았다.

 

특히 경상국립대산악회의 이번 7대륙 최고봉 등정은 특정 산악인에 의존하지 않고 기업의 후원도 받지 않으며 산악회원과 대학에서 원정 경비를 모으고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실제로 남극 등반에 2억 원, 에베레스트 1억 원, 데날리 5000만 원은 기금을 모아 활용했다. 나머지 산은 참여하는 대원들이 직접 부담해 약 5억 원에 달하는 원정 비용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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