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충주, 제천서 잇단 주택화재로 2명 사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05 09:03:19

제천 수산면에선 주택내부 소실로 70대 숨져

밤새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에서 잇단 화재로 60대와 70대 등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19구급차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3시50분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68㎡)를 태운 뒤 1시간여만에 진압됐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7시13분쯤 제천시 수산면 수곡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건물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지고 내부(49.6㎡)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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