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전시회-공무원 소양교육 실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9 12:26:32

경남 진주시는 28일 시청 로비에서 '제15회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우수작품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품들은 30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우수작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응모작품은 창작모형 13점, 창작디자인 52점 및 간판그림 그리기 372점이었다. 심사위원회는 창작모형 6점, 창작디자인 16점, 간판그림 그리기 43점 등을 각각 수상작으로 뽑았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창작모형 부문 대상 및 금상, 창작디자인 부분 금상, 어린이 간판그림 그리기 부문 대상 총 4명에게 시상했다.

 

조규일 시장은 "참신하고 세련된 간판은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도시경관을 돋보이게 한다"며 "이번 디자인전을 계기로 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전시 관람을 통해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디자인전에는 초등학생 공모 부문인 간판그림 그리기 부문에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류순현 전 세종시 행정부시장 초청 공무원 소양교육 실시


▲ 류순현 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진주시청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순현 전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초청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2021년 정년으로 공직을 떠난 류순현 전 부시장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자치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류 전 부시장은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의회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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