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여야의원 만나 '내년 예산 지원' 광폭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4 09:35:22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12일 지역구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철현 최고위원, 이언주 최고위원, 박정 예결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을 만나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내용은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사업비 3456억 원) △보훈회관 건립(사업비 50억 원) △다사 통합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비 58억 원) △광양(Ⅳ) 공업용수도 공급(사업비 3024억 원)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 건립(사업비 400억 원)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건립(사업비 294억 원) 등이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달 28일에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기도 했다.
정 시장은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조정 등으로 광양시 재정 운영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며 "내년도 원활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와 중앙부처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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