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MBC '봄밤' 마지막회는 9.5%로 수목극 1위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봄밤' 캡처]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31회 7.4%, 32회 9.5%로 수목극 전체 1위를 지켰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5.1%, 7.2%로 2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가 주변 사람들에게 관계를 인정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이정인과 유지호가 약국에서 첫 만난 순간을 되새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들은 늦은 밤 다정한 입맞춤을 나누며 해피엔딩을 보여줬다.
'봄밤'은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과 현실적인 내용으로 많은 드라마팬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성을 전하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