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동면 돼지 축사서 화재…9500만원 재산피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8 09:07:57

8일 새벽 2시30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 8일 새벽 양산 원동면 화제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축사 2개동 가운데 800㎡ 면적의 1개동이 전소하고, 350㎡ 면적의 다른 동이 부분적으로 탔다. 돈사 내에 있던 돼지 480마리 중 상당수도 폐사해 추산 9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근 기숙사에서 자던 중 농장 돈사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 소방관 등 40명을 투입해 1시간40분 만인 오전 4시1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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