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동남아시장 공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10 09:00:19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 각 200㎏씩 수출
▲대전 산내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대전시 제공]
대전 산내지역의 씨 없는 포도인 '델라웨어'가 농산물 수출업체 에버굿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산내 델라웨어 포도 생산량은 총 260ton/35㏊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5월 31일에 말레이시아로 처음 200㎏을 수출했고 지난 5일 캄보디아로 200㎏을 추가 수출했다. 모두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한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시됐다.
씨가 없어 먹기 좋은 '델라웨어' 포도는 평균 당도가 18~20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보다 4브릭스 정도 높아 단맛이 훨씬 강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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