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첨단항공우주과학관' 재개관…44억 들여 콘텐츠 전면 리뉴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5 21:40:56

청소년들에게 광활한 우주와 항공의 꿈을 심어줄 경남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이 전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 박동식 시장이 '첨단항공우주과학관' 재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15일 열린 재개관식에는 박동식 시장, 윤형근 시의회 의장,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항공 우주 및 KAI 관계자, 사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천시는 지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올해 5월부터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콘텐츠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재개관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항공우주박물관과 통합발권인 '원 티켓 프리패스'(One Ticket Free Pass) 제도를 시행,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제고했다. 

 

사천시와 KAI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과 항공우주박물관의 통합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물론 지역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은 2013년 3월 첫 개관을 시작으로, 매년 6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꿈나무들이 항공과 우주에 대한 직간접 체험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우주에 대한 모험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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