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5 09:05:19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62) 전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이 임명됐다. 박형준 시장은 5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 박형준 시장이 5일 신창호 사장에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신임 신창호 사장은 1994년 제37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주요 시책을 추진해 온 지역행정 전문가다. 지난 22일 시의회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향후 공사의 비전 계획 등을 검증받았다.


신 사장은 공공개발과 투자유치, 기업지원, 경제 산업 분야의 지역 현안을 풍부하게 다룬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외자유치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민자유치팀장 △투자계획팀장 △동부산개발부장 △관광단지추진단장 △투자유치과장 △산업통상국장 △미래산업국장 △디지털경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 사장은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부산의 발전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신임 사장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산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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