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대전에 1000억 투자해 위성·레이저 체계 조립동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0-16 09:40:41

연면적 9163㎡ 지상 2층 규모
차세대 국방기술 중심축 기대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1000억 원을 투자해 대전 유성구에 위성·레이저 체계 조립동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 준공식 장면 [대전시 제공]

 

이날 준공식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구본상 LIG그룹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지역 기관 및 산업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투어를 통해 미래 무기체계 개발과 지역 투자 확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LIG넥스원 유성 조립동은 연면적 9163㎡에 지상 2층 규모로 인공위성 및 레이저 R&D 및 시제품 성능 테스트 군사 정찰및 지형관측 위성체 핵심부품인 SAR탑재체 개발, 로켓 등 공중요격 레이저 무기인 C-RAM용 레이저 발사장치 개발 등을 맡게된다.


LIG넥스원은 1976년에 설립됐으며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 및 통신, 항공 및 무인체계, 수중무기, 전자전, 사이버전 등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제조하는 세계적인 종합 방산기업이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LIG넥스원의 이번 준공은 대전이 국방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국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을 국방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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