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만의 감성과 빵맛 즐긴다…'여름 빵시투어' 운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07 08:58:15
지역 대표 빵집 방문하고 관광지에서 간단한 체험
▲ 빵시투어 홍보물.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역 대표 로컬 베이커리와 관광지를 연계한 '대전시티투어 여름 빵시투어'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빵시투어'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토요일형'과 대전 대표 여름 축제인 '0시 축제' 기간(8~16일) 동안 매일 운영되는 '축제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5개 자치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를 순회하며 지역의 대표 빵집을 방문하고, 각 지역 관광지에서 간단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토요일형 투어는 오전 10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약 5시간 동안 진행되며, 축제형은 오후 1시 대전역 동광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이후 0시 축제장까지 연계된다.
주요 방문 베이커리로는 중구의 성심당을 비롯 하레하레, 슬로우브레드, 오렌지블로썸, 캔리콥스하우스 등이 예정돼 있다.
빵시투어 예약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