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정성화 "기억에 남는 대사? 현실은 진실의 적"

김현민

| 2019-05-23 09:09:27

출연했던 뮤지컬 중 '맨 오브 라만차' 대사 언급

'파워FM'에서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기억에 남는 뮤지컬 대사를 공개했다.


▲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뮤지컬배우 정성화(오른쪽)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에는 개봉 예정 영화 '알라딘'의 더빙을 맡은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정성화 씨는 출연했던 모든 작품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뭐냐"고 읽었다.


정성화는 "진짜 많은데"라며 고민하다 "현실은 진실의 적이지. 이게 '맨 오브 라만차'에 나오는 대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도 머릿속을 땡 때리는 대사인 것 같다"며 "멋지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며 앞서 램프의 요정 지니를 연기한 것을 언급했다.


김영철은 "현실은 주인공 노래하는데 알랑거리고 춤추고"라며 "제가 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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