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기술력 보여준다...국방산업발전대전 대전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11 08:58:08

17~19일 대전컨벤션센터...230개 기업 400개 부스 설치

대전시는 '2024년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하 국방산업발전대전)'을 3일간 일정으로 오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국방산업발전대전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0여 개 방산기업들의 400여 개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첨단국방산업전, 군수산업발전대전, 부품국산화개발전시회 등을 동시 개최하고 방산장비 및 기술 전시, 심포지엄(세미나), 간담회, 수출 상담 등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방산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군 관련 과학기술 학술행사로는 세미나, 심포지엄,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항공, 우주부터 첨단기술까지 국방과학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는 '국방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하기 위해 '수출용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IFV)'과 '차륜형장갑차 타이곤(TIGON)' 전투장비 전시 포토존을 설치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방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대전의 강점인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대전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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