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31일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23 09:05:59
세계 주요 도시 성공 DNA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 시민들과 공유
이재준 수원시장이 오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혁신 전략을 집대성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3일 라의 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이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성공 DNA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세계 9개 도시에서 찾은 '수원 대전환'의 해법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 도시의 성공 사례를 인프라, 문화, 포용적 복지라는 관점에서 수원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뚜르의 창의적 플랫폼 사례 및 브라질 꾸리찌바의 BRT 구축사례, 그리고 멕시코 톨루카의 문화 육성 전략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의 기초 지자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재준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시점에 열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중부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차기 수원시장 선호도 조사에서 42%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1%에 달해 지난 4년간 이 시장이 추진해온 '기업 유치'와 '시민 소통' 중심의 정책들이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현재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 재직 중인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등을 역임하며 혁신적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온 바 있으며 이번 저서는 단순한 정책 보고서를 넘어, 세계적 스탠다드와 수원의 특수성을 결합해 시민의 삶과 꿈까지 설계하겠다는 그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온 '수원 대전환'의 토대 위에 이제 더 큰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세계 혁신 도시들의 지혜를 수원에 녹여내 시민의 삶이 가장 빛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