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부터 어민수당 연간 60만원…5월 1일부터 접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8 08:59:30

울산시가 올해부터 어민들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60만원 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어민수당'은 안전한 수산물 공급, 해양환경 보전, 해양영토 수호 등 공익 증진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이다. 김두겸 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항인 어민수당은 울산시가 80%, 구·군이 20%씩 부담한다.

어민수당 지원 대상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면서 수산 공익직불금을 받는 어민으로서, 직불금과 동시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자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어민수당을 오는 12월까지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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