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자금융 초대 사장에 송원강 전 KB 증권 전무 임명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30 10:00:46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위한 공공 VC역할 수행

대전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대전투자금융 초대 사장에 송원강 전 KB 증권 전무를 30일 임명했다.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초대사장.[KPI뉴스 자료사진]

 

송 초대 사장은 KB증권 전무, 현대증권 부장 등 금융기관 IB(Investment Bank) 분야에서 29년간 근무하면서 약 1조 3,440억 원의 펀드를 결성.운용한 경험이 있어 최초로 설립되는 공공투자기관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송 초대 사장은 앞으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 VC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이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생태계를 개선하고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투자중심의 기술금융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투자금융은 500억원을 대전시가 100% 출자해 설립한 시 출자기관으로 31일 법인설립 등기 후 행정안전부에 신규 설립기관 지정.고시를 신청하고, 8월 중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신청을 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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