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글로벌 최대 양곡 물류 중심지 당진항 만든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20 16:00:24
道, 선광과 3100억 규모 석문 양곡터미널 민간개발 협약
▲당진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친환경 하역·저장시설을 조성해 전국 곡물 공장의 당진권역 신규 이전을 유도하는 등 당진항을 양곡 관련 중부권 최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민간기업 유치와 관련 시공 중 고용유발 8만5000여 명, 완공 후 운영인력 620명 고용, 경제유발효과 1035억 원, 연간 세수 93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민선8기 핵심공약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당진항 수출전진기지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당진항은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점 항만으로, 지역 농산물·철강·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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