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5월 수산물 만남의달 운영…미조항 '멸치축제' 홍보 극대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3 10:47:42

'보물섬 멸치&수산물 축제' 5월11~12일 미조 북항서 개최

경남 남해군은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가 열리는 5월에 '수산물 맛남의 달'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멸치&수산물축제가 열리는 미조항 전경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수산물 맛남의 달' 운영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수산인들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미조항'과 '멸치'라는 키워드에 국한시키지 않고, 지역대표 수산물 축제로 승화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미조항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2일이라는 짧은 축제 기간 제약에서 벗어나, 5월 한 달간 '수산물 맛남의 달'을 운영함으로써 홍보 극대화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다.

 

한편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는 5월 11~12일 이틀 동안 미조 북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은 특히 '미조항 멸치축제'를 수산물 축제로 강화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축제 명칭에 '수산물'을 추가했다.

장충남 군수는 "5월에 맛볼 수 있는 남해군의 멸치와 남해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은 전국 최고의 맛"이라며 "가정의 달에 미조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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