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문경서 장사 씨름대회 열린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3-06 09:03:58
전국 1500명 선수단 5개부로 나눠 자웅
▲지난해 장사씨름대회에서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다.[문경시 제공]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무사히 경기를 잘 치르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감상하시고, 문경의 핫플레이스인 봉명산 출렁다리도 걸어보시며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경시는 이달 8일부터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6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부, 일반부로 나뉘어 전국 1500여명의 씨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유서깊은 문화유산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들 간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시민의 애정과 관심 속에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씨름 저변 확대와 문경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무사히 경기를 잘 치르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감상하시고, 문경의 핫플레이스인 봉명산 출렁다리도 걸어보시며 문경에서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