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 광장에 성벽·전망대 설치…10월 맥주축제 대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31 10:55:04
남해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독일마을 광장 성벽 및 전망대'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독일마을 광장 성벽 및 전망대 설치 개념도 [남해군 제공]
독일의 첨탑 형식 콘셉트로 설치되는 성벽은 길이 75m 높이 1.5m 규모다. 여기에는 전망 공간 2개 소가 들어선다.
남해군은 10월 맥주축제를 앞두고 최우선적으로 광장 성벽 및 전망대 설치, 광장건물 외벽 도색,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독일마을 광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파독전시관, 기념품 판매숍 또한 정상 운영된다.
맥주축제 이후에는 도이처임비스 신축, 파독전시관 전시 콘텐츠 리뉴얼 등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10월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독일마을 광장은 새단장하고 있으며, 새롭고 풍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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