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하는 충북 목소리 커졌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14 11:30:01
14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지자체장, 민간단체 등 공동 기자회견
국가계획 확정되는 내년 하반기까지 강공 드라이브로 정부 설득▲이용객 급증으로 포화상태에 달한 청주국제공항.[KPI뉴스 자료사진]
국가계획 확정되는 내년 하반기까지 강공 드라이브로 정부 설득
충북의 최대 현안사업중 하나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국회소통관에서 열렸다.
엄태영·이광희·이연희·이강일 국회의원과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도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과 함께 활주로 건설사업이 장기간 소요되는 만큼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활주로 건설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즉시 추진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민‧관‧정의 역량을 결집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다음 달에는 국회 토론회와 도민 결의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충청권 대토론회와 한마음 음악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각급 민간단체(경제단체, 항공관련 대학 등)의 성명발표 등도 이어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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