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리 벚꽃길' 하동군, 봄여행 이벤트…체류형 홍보 서포터즈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4 09:30:55

1박당 5만원하면 최대 29일간 체험·입장료 최대 10만원 지원···13일까지 모집

경남 하동군은 자연에 머물며 특별한 차 문화와 꽃내음을 체험할 수 있는 '하동으로 여행 가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화개 10리 벚꽃길 구간 모습 [하동군 제공]

 

3~4월에 진행 예정인 이 사업은 현대인들에게 차밭을 거닐고 자연을 즐기며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참여자들은 5박에서 최대 29박까지 1박당 5만 원의 숙박비를 부담하면 각종 문화예술 및 농어촌 체험료, 관광지 입장료 등에서 개인별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모집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다.

 

지원 조건은 하동 여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하동을 불특정다수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 여행 작가, 파워블로거 등이다.

 

군 담당자는 "여행과 자연, 그리고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널리 알려져 여행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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