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힙합가수 '머시베놈' 홍보대사 위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9 09:03:24

머시베놈 "에너지 넘치는 꿀잼도시 홍보에 앞장"

대전시가 29일 대전 출신 힙합 가수 머쉬베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힙합가수 머쉬베놈.[머쉬베놈 페이스북 캡처]

 

2019년 싱글 앨범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로 데뷔한 이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머쉬베놈(본명 이태민)은 '보자보자', '고독하구만', 'VVS'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멋이 밴 놈'이라는 뜻의 활동명처럼 재치 있는 가사와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랩 스타일로 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머쉬베놈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적극 소통하고, 다양한 힙합 콘텐츠 협업을 통한 지역 힙합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머쉬베놈은 "제가 태어난 고향 대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에너지 넘치는 꿀잼도시 대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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