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관 10주년...관람객 30% 증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31 08:59:33
올해 대니구와 함께 '천지윤과 친구들' 기념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비한가'공연 모습.[국악원 제공] ▲브런치 콘서트.[국악원 제공]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현 만년동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해 신청사를 개관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중부권을 대표하는 음악 전용 공연시설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악원은 중부권 유일 자연음향 전용홀로 조성된 작은마당을 보유 하고 있어 대관공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대관공연은 150회로 신청사 이전 후 본격 대관이 이루어졌던 2016년(63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대관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국악원과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가족 뮤지컬 '신비한 가'는 2023년 일본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 in 아시아'에 선정돼 쇼케이스로 공연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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