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식품부 "전국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윤재오

| 2019-09-26 08:49:29

이틀 연속 발병한 인천 강화서 또 의심사례 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전국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48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 강화군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총 2건이 접수된 25일 인천 강화대교에서 방역당국이 강화도로 진입하는 차량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돼지이동중지명령을 연장한 것은 경기 파주 연천과 인천 강화 등 6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데 이어 의심사례 신고가 이어지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이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에서 또 의심 사례가 나왔다.


농식품부는 25일 밤 11시 15분께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24일 송해면 돼지농장에서, 25일 불은면의 다른 돼지농장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17일 국내 첫 발병 후 모두 6건의 확진 판정이 나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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