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에 박미선씨 3대 가족 선정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5 09:08:27

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성료

남해군은 1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남해에 거주하는 박미선 씨와 그 가족(조지영·서유빈)이 '제2회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박완수 도지사가 박미선 씨 가족에 자원봉사 명문가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자원봉사 명문가'는 할아버지·할머니로부터 그 손자·손녀까지 3대 모두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을 말한다.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2호로 선정된 박미선 자원봉사자 가족은 3대에 걸쳐 총 1149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범죄피해지원센터 등불 남해군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선 씨는 현재 남해읍에 위치한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다.

 

박미선 씨의 딸 조지영 자원봉사자는 엄마와 함께 범죄피해지원센터 남해 등불지부에 소속돼 있으면서 남해군 제1기 자원봉사 졸업생 봉사단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성료


▲ 남해 죽방령 어린이날 당근마켓 버스킹 행사장 모습 [님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 지족어촌관광단지(죽방렴홍보관) 내 광장에서 '남해 죽방렴 어린이 당근마켓&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가족 셀러를 포함한 관람객 200여 명은 당근마켓을 통해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판매하며 경제의 기본개념과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 보물찾기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의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했다고 남해군은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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