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문산 권역 산림 복지·휴양단지 프로젝트 착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8 08:51:44
798억원 투입 296만㎡에 자연휴양림과 숙박시설 50실 조성
▲대전 보문산권역 프르네자연휴양림.[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798억원을 투입해 보문산 권역을 산림복지·휴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르내 자연휴양림은 태교 숲, 탄생 숲, 유아 숲, 숲 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 숲, 산림 경영숲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을 마련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연 속에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50실(휴양관 18, 연립동 12, 숲속의 집 20)과 캠핑장 20면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태자원과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권역이 2028년 조성이 완료되면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대전의 새로운 명소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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