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청주·공주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시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21 08:52:57
교통비 추가부담 없이 BRT·시내버스·도시철도 3회까지 환승
▲통합환승요금체계 홍보 포스터.[대전시 제공]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 세종, 청주, 공주 4개 지자체는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하고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대전과 세종 간에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해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세종이나 대전에서 청주, 공주로 이동하려면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면 3회까지 환승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환승요금 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충청권 도시 간 접근성이 강화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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